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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기에 처한 여성을 지키는 핫라인, 여성긴급전화1366 경남센터
[파이낸셜뉴스 2020.1.10.] 성범죄 체육지도자 최대 20년간 자격 박탈
[미디어오늘 2019.11.1.] ‘친밀한 관계’ 이용한 착취가 정당화되는 사회